[MBN스타 최윤나 기자] ‘꽃보다 청춘’ 3인방이 굴포스에 드디어 발을 디뎠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에서는 배우 조정석과 정우, 정상훈의 아이슬란드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굴포스를 향해 가던 중 점차 도착 장소에 다다르자 흥분되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차에서 내린 조정석, 정우, 정상훈은 굴포스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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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꽃보다청춘 캡처 |
굴포스를 본 세 사람은 “우와”라고 감탄했다. 눈과 물이 어우러진 장관을 본 정상훈은 “아이 그리고 아내와 함께 보고 싶다”고 가족에 대한 생각도 잊지 않았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