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기자] ‘꽃보다 청춘’ 3인방이 두 번째 숙소에 입성했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에서는 배우 조정석과 정우, 정상훈의 아이슬란드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예약도 하지 않은 채 무작정 숙소로 향했다. 그들이 방이 있냐고 묻자, 주인은 예약이 꽉 찼다고 했지만 이내 “방이 하나 남아있다”고 하며 세 사람을 방으로 안내했다.
↑ 사진=꽃보다청춘 캡처 |
주인이 안내한 방은, 아늑한 크기의 거실과 부엌 그리고 침실을 가지고 있었다. 이에 세 사람은 즐거운 마음으로 마트에 장을 보러 가는 등 순조로운 여행을 즐겼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