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기자] ‘꽃보다 청춘’ 3인방이 교회를 방문했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에서는 배우 조정석과 정우, 정상훈의 아이슬란드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할그림스 키르캬를 방문했다. 이들은 다소 어려운 교회이름에 각각 외계어를 남발하며 발음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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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꽃보다청춘 캡처 |
이후 세 사람은 교회의 웅장함에 감탄했다. 또한 교회에서 무사 여행을 기원하는 기도를 올리기도 했다. 끝으로 기념사진도 잊지 않고 촬영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