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강동원 검사외전 화제, 강동원 양현석 손잡을까 ‘YG행 유력’
황정민 강동원 주연의 ‘검사외전’이 화제인 가운데 양현석과 강동원이 YG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을 수 있을지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8일 오전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에 “양현석이 평소에 호감을 가지고 있어서 강동원과 만난 적이 있다”며 “공식적으로 영입이 되면 그때 다시 공식 발표를 할 것”이라고 입장을 정리했다.
↑ 황정민 강동원 검사외전 화제, 강동원 양현석 손잡을까 ‘YG행 유력’ |
이날 한 매체는 강동원이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앞두고 현재 세부사항을 조율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지난 2015년 11월 강동원이 전 소속사와 계약이
한편 강동원이 출연하며 오는 2월4일 개봉하는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의 혐의를 벗겨 밖으로 내보낸 후 그를 움직여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오락영화다.
황정민 강동원 검사외전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