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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빌보드가 투애니원의 씨엘을 칭찬하며 호평을 늘어놓았다.
7일 빌보드는 "K팝 슈퍼스타 씨엘이 스쿠터 브라운과 손잡고 미국을 사로잡을 준비가 됐다"는 제목의 기사를 게시하며 곧 미국 데뷔를 앞둔 씨엘에 대해 언급했다.
기사에는 "씨엘이 미국 데뷔 사전
이어 "그녀는 미국을 사로잡을 준비가 돼있다"며 씨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016년 미국 데뷔를 앞둔 씨엘은 지난해 '헬로비치스'를 선보이고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 스포티파이에서 1위를 차지하며 성공적인 데뷔를 앞둔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