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영이 건강한 바디를 가진 후배로 유이와 에일리를 언급했다.
한채영은 8일 한 패션잡지를 변함없는 미모로 팔색조 같은 매력을 뽐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한채영은 "'바비인형'이라는 수식어의 계보를 이을 후배가 누구냐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깡마른 몸매보다는 건강미 넘치는 바디를 가진 후배들이 훨씬 보기 좋다"고 말하며 "유이와 에일리"를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채영은 지난달 23일
한편 한채영의 이번 화보는 원 매거진 1월호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화보 영상은 유투브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