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일은 지난해 소극장 콘서트 ‘겨울’은 매진 사례였다. 16회 모두 예매 시작 5분 만에 모두 팔려나가며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이번 콘서트 개최 장소인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는 비교적 큰 규모다. LG아트센터는 1년 중 4~5팀 정도
정준일은 “2년 만에 큰 규모의 공연을 준비했다. 26명의 연주자와 최고의 공연장, 음향, 조명, 스태프들이 한데 모여 긴 시간 성의를 다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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