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이다원 기자]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이 알베르토 몬디의 활약으로 목요일 심야 안방극장을 제패했다.
8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7일 오후 방송된 ‘자기야’는 시청률 9.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방송분(8.6%)보다 0.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 사진=SBS |
이날 방송에서는 이탈리아 출신의 알베르토가 출연해 아내와 처가 사이의 처세술을 공개했다.
한편 지상파3사 같은 시간대 방송한 KBS2 ‘해피투게더3’는 시청률 4.6%를, MBC ‘스포츠 축구-올림픽 대표팀 친선경기 한국 대 사우디아라비아’는 3.1%를 나타냈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