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정우성 다정 인증샷...女앵커 `광대승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뉴스룸’ 손석희와 정우성의 인증사진이 공개됐다.
7일 종합편성채널 '뉴스룸' 페이스북에는 "외모 뿐 아니라 멋진 연기로 사랑 받는 배우 정우성 씨입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석희, 한윤지 앵커와 배우 정우성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조각 같은 외모의 정우성과 이에 밀리지 않는 손 앵커 또 약간은 긴장한 듯한 여자앵커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날 정우성은 주연과 제작을 동시에 맡은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또 데뷔 22년차를 맞아 연기에 대한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