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터보 마이키가 미국 회사를 그만두고 한국으로 온 사연을 전했다.
7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대륙 정복자들’ 특집으로 꾸며져 김종국, 김정남, 마이키, 채연, 티아라 효민과 은정이 출연했다.
이날 마이키는 “미국에서 보험 관련 일을 했는데 김종국은 한국과 중국에서 인기라는 말을 들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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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해투3 |
특히 마이키니는 “김종국을 기다리며 일본 초밥집에서 몇 개월 일을 했다”고 말했고, 김정남은 “난 18년을 기다렸다”고 털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