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결혼, 어린 시절에도 변함없는 미모…벌써부터 기대되는 2세

황정음 결혼, 어린 시절에도 변함없는 미모…벌써부터 기대되는 2세

배우 황정음의 어린 시절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황정음과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당시 방송에서 황정음은 다작의 이유에 대해 "작품이 끝나면 1년간 쉬려고 다짐하는데, 3개월만 쉬고 작품에 출연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 황정음 결혼

어릴 적 캐스팅 제의를 많이 받았다고 밝힌 그는 "중학교 때 가장 예뻤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황정음은 미모를 과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7일 한 매체는 호텔업계의 말을 인용해 "황정음이 오는 2월, 교제 중이던 이영돈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서울 시내 모처 호텔을 알아보는 등 결혼 준비에 한창이다"고 보도했다.

황정음 결혼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