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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국주가 새해를 맞아 대청소에 나섰다.
최근 진행된 MBC ‘나 혼자 산다’ 녹화에는 바쁜 연말 스케줄을 마치고 모처럼 휴식을 맞이한 이국주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그는 어머니의 잔소리에 못 이겨 결국 폭풍 집안일에 나섰다.
특히 냉동고에서 각종 고기들이 끊임없이 쏟아져 나와 마치 정육점을 연상케 했다는 전언이다.
이국주의 새해맞이 집안 대청소 노하우가 담긴 방송분은 오는 8일 밤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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