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도끼가 어린 나이부터 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7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도끼와 더콰이엇은 솔직한 입담으로 청취자들을 즐겁게 했다.
이날 도끼는 컬투에게 "언제부터 랩을 시작
이어서 그는 "앨범은 2005년에 나왔다. 주로 시상식 같은 곳에서는 래퍼들 뒤를 따라다녔다"고 덧붙이며 과거를 회상했다.
당시 도끼는 16세로, 파산한 집을 살리려 랩을 시작했다고 알린 바 있다.
도끼와 더콰이엇은 오는 24일과 31일 '일리네어 레코즈 콘서트'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