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지율 가은과 여전히 친해, 송년회도 함께 한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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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샤벳 지율 가은/사진=SBS |
'올드스쿨'에서 달샤벳이 탈퇴한 멤버들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에는 달샤벳, 이광섭, 허안나가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달샤벳은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돼 탈퇴한 지율과 가은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달샤벳은 "6인조에서 4인조가 돼서 허전하다. 그래도 쇼케이스 때 두 사람이
이어 "12월에는 송년회를 함께 할 정도로 친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고 여전히 우정을 이어가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달샤벳은 7일 저녁 6시 생방송되는 케이블TV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너 같은'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