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로페즈가 당당한 걸음 걸이로 분위기를 제압했다.
지난 5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제니퍼 로페즈의 출근길을 포착했다.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육감적인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있다. 나이를 잊은 듯한 그녀의 몸매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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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1986년 영화 ‘마이 리틀 걸’로 데뷔해 ‘엔젤 아이즈’ ‘이너프’ ‘쉘 위 댄스’ 등의 주연을 맡았으며, 지난해 12월10일 ‘파커’로 국내 팬들과 만났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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