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내편남편’ 프랑스 남편 그레고리와 부인 문연진이 레스토랑 오픈을 준비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글로벌 남편백서 내편, 남편’(이하 ‘내편 남편’)에서는 글로벌 남편들의 새해맞이가 그려졌다.
이날 프랑스 남편 그레고리 드프레즈와 부인은 레스토랑 오픈을 위해 동분서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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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내편 남편 캡처 |
그레고리는 개구리 뒷다리를 요리 했고, 크림소스 달팽이 요리도 만들었다.
이후 그레고리는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했다.
부인은 개구리 뒷다리를 보며 무서워하기도 했지만 남편 그레고리는 개구리 뒷다리를 들고 치킨처럼 뜯어먹었다.
친구들 역시 “맛있다”며 그레고리의 음식 실력을 칭찬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