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봤는데'는 아티스트 디어(d.ear)가 피처링했다. '그녀를 한번 봤을 뿐인데 잊히지 않는 감정'을 담은 노래라고 소속사 측은 설명했다.
소속사 로맨틱팩토리에 따르면 렉스디는 지난해 6월 병원에 입원해 골수검사 끝 만
현재 렉스디는 좋아진 백혈구 수치 덕분에 일상생활이 가능한 정도다. 다만 이번 앨범 활동 역시 하지 못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렉스디가 정기 골수검사를 받아야 되는 시기다. 병원에 입원한 상태에서 앨범이 발매되는 것을 지켜볼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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