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모는 기획자로 변신해 '아프로밴드'를 제작한다. 그는 이 기반이 될 레이블 아프로뮤직도 최근 설립했다. 이규라는 아프로밴드 객원 보
아프로밴드(이귀남·서영민·문상선·노은종)’는 이은미, 김종서, 부활, 바다, 버즈, 시아준수, B1A4, 여자친구, 카라, 윤하 등 유수 아티스트의 라이브 세션을 담당한 연주자들이 모인 밴드다. 이들은 올해 중순께 앨범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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