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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베스티 소속사 측에 따르면 다혜는 지난 연말 서울 신사동 자택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당시 발목이 접질려 중심을 잃은 다혜가 팔로 땅을
다혜의 부상 탓 베스티는 활동에 차질을 빚게 됐다. 1월 말 컴백을 예정했던 베스티는 오는 2월 이후로 계획을 미뤘다. 예정된 행사 등은 다혜를 뺀 3인조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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