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밴드가 전국투어를 연다.
오는 2월 5일 대전 믹스페이스 믹스홀, 2월 6일 부산 소향씨어터 롯데카드홀 공연을 시작으로 첫 전국 투어에 돌입한다.
정준영밴드는 인디 음악계에서 활동해온 실력파 록밴드다. 보컬 정준영, 기타 조대민, 베이
정준영밴드는 “2016년에는 라이브 무대를 통해서 팬들과 자주 소통하고 싶다. 이번 대전과 부산 공연은 지방 팬들과 처음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업그레이드 된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