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영화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이 개봉 6일 만에 역대 감독&확장판 최초로 100만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은 지난 5일 개봉 6일 만에 100만을 돌파하며 빠른 흥행 속도를 기록하는 놀라운 행보를 걷고 있다.
특히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은 개봉 2주차에 ‘히말라야’와 격차를 좁히며 높은 예매율 및 좌석점유율 기록하는 등 장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이처럼 ‘내부자들’(706만6254명)과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100만4891명)를 본 대한민국 관객만 무려 이미 약 807만 명을 넘어서 그야말로 비교불가의 흥행 레이스를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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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은 한국 영화 확장판 중 사상 최대 분량 50분이 추가되며,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진짜 권력가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