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그날의 분위기' VIP시사회에 배우 이민정이 참석해 화제다.
2015년 3월 아들을 출산한 이민정은 출산 후 육아 중임에도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주목을 받았다.
이후 이민정은 드라마 '리멤버' 후속으로 방영되는 '안녕, 내 소중한 사람' 출연 제의를 받고 2월 중 브라운관으로 복귀한다. '안녕 내 소중한 사람'은 배우 정지훈(비), 오연서, 이하늬, 김수로, 김인권, 라미란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