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유키스 출신인 DJ 동호가 결혼 후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2014년 12월 동호는 자신의 SNS 프로필을 아내와 함께한 사진으로 변경해 눈길을 끌었다.
동호는 임신 중인 아내의 옆을 듬직하게 지키며 행복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동호는 22살이던 지난해 최연소 아이돌 출신 유부남 별칭을 얻으며 11월 28일 서
한편 동호는 2008년 유키스로 데뷔한 후 영화, 예능프로그램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보였다. 그러나 2013년 건강상의 이유로 탈퇴한 후 DJ로 행보를 바꿨다.
동호는 ‘루신 저스틴(Rushin Justin)’이라는 DJ명으로 한국은 물론 일본 삿보로와 태국 방콕 등에서 DJ 공연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