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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가 ‘응답하라 1988’ 이후에도 활발한 연기활동을 이어갈 것이라 밝혔다.
5일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이먼트 측은 "현재 혜리에게 새 작품대본이 계속 들어오고 있다"며 "일단 '응답하라 1988'에 집중하기 위해 새 작품 관련해서는 신경을 쓰고 있지는
현재 ‘응답하라 1988’에서 여주인공 덕선으로 열연하고 있는 혜리는 우려를 뒤엎은 안정된 연기력으로 매회 호평을 받고 있다.
혜리는 오는 16일 ‘응답하라 1988’ 마지막회 방송일까지 잡혀있는 촬영 일정을 소화한 뒤 배우로서 작품 선택에 몰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