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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빅토리아 베컴과 딸의 다정샷을 공개됐다.
5일(한국시간) 세계적인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와 딸, 선셋 걸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빅토리아는 아름다운 석양이 비치는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딸
한편 디자이너로 활약하고 있는 빅토리아는 은퇴한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지난 199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 장남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 등을 두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