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가 소속된 레이블 뉴타입이엔티가 벤처 인증을 받았다.
뉴타입이엔티는 4일 기술보증기금의 벤처 기업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벤처기업 인증 제도는 정부가 기술보증기금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을 통해 기술성이나 성장성이 높은 우수 기업을 선별해 벤처기업으로 인증한 뒤 투자유치 및 조세감면, 금융, 인력, 특허 등 각종 제도의 혜택을 준다.
뉴타입이엔티는 201
뉴타입이엔티의 벤처기업 인증은 내년 12월 30일까지 유효하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