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거왕 전우성, 알고보니 노을? ‘목소리만 들으니 깜짝’
‘복면가왕’ 20대 가왕은 여전사 캣츠걸이 차지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62대32로 방패연을 꺾고 4연승에 성공한 것.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2라운드 준결승전이 펼쳐졌다.
↑ 복면거왕 전우성, 알고보니 노을? ‘목소리만 들으니 깜짝’ |
이후 아쉽게 패배한 방패연은 가면을 벗어야 했다. 결국 밝혀진 방패연의 정체는 그룹 노을의 전우성이었다.
복면거왕 전우성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