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복면가왕’ 방패연이 압도적인 표차이로 20대 가왕전에 오를 최후의 1인이 됐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2라운드 준결승전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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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복면가왕 캡처 |
이날 방패연이 복덩어리를 꺾고, 캣츠걸과 우승 대결을 펼치게 됐다. 방패연은 결과가 나오자 “뭉클 뭉클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