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멤버들, 유쾌한 새해 인사…“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꽃보다 청춘' 공식 페이스북은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메시지와 함께 4명의 출연진의 화이팅 넘치는 모습을 공개했다.
1일 오후 9시45분에 새해 첫 방송을 시작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 등 쟁쟁한 30대 배우들이 출연하며 큰 화제가 되었다.
한 겨울에 유럽 최북단의 섬나라 '글로벌판 만재도'에 내던져진 여행무식자 4인방의 우왕좌왕 갈팡질팡 배낭여행기를 담은 이번 '꽃보다 청춘'은 '무식해도 괜찮아! '청춘'이라는 이름으로 뭉친 서툴지만 거침없는 식구들'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인 이번 방송에 시청자들은 벌써부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 복 많이 받으세요/사진=꽃보다 청춘 SNS |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난기 가득한 네 사람이 카메라를 가르키며 환호하는 모습이 담겨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즐거운 미소를 짓
한편 '누구의 주목도 받지 못했던 과거'가 있는 30대 배우들이 모여 극한 추위 속, 상상을 초월하는 대자연과 신비롭고 아름다운 '신의 선물' 오로라를 찾아 떠난 열흘간의 여정을 떠난 이야기를 담은 tvN '꽃보다 청춘'은 1일 오후 9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복 많이 받으세요 복 많이 받으세요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