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무는 1일 오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장동민과 나비의 커플 사진을 올리며 "이 이럴수가... ㅠㅡㅠ 이거 뭐지? 지....지...진짠가??? 아....ㅠㅠ 이런 일이.. 나 나비씨 진짜 팬인데 아 짜증나! 어케 새해 첫날부터 이런 일이... 제발 아니기를... 제발"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장동민과 나비는 지난 31일 방송된 tvN ‘방
함께 방송 중인 MC 이상민을 비롯한 출연진들조차 이를 쉽사리 믿지 못하자 장동민은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진짜 열애가 맞다”고 재차 강조했다. 앞서 수 차례 열애설이 불거질 때마다 부인했던 때와 달랐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