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톰 히들스턴(Tom Hiddleston)이 ‘차도남’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 31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에서 만난 톰 히들스턴을 포착했다.
사진 속 톰 히들스턴은 블루톤의 셔츠와 블랙톤 시계와 팬츠로 컬러 매칭이 돋보이는 ‘차도남’ 패션을 완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톰 히들스턴은 평소 장난꾸리기 같은 면모 대신 정갈하고 섹시한 남자의 정석을 보여 여성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톰 히들스턴은 마블 스튜디오의 영화 ‘토르’에서 로키 역을 맡아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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