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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홍록기가 연말을 맡아 따뜻한 송년회를 열었다.
홍록기는 12월 29일 자신이 운영하는 홍록기파티하우스 강남점 전석을 강남구직업재활센터의 장애인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장애인과 함께하는 송년회 행사를 펼쳤다. 또 이 날 송년회에 참석한 장애인 및 가족 등 250여명에게 1,000만 원 상당의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선행을 보였다.
홍록기는 “행사를
한편, 이 날 진행된 송년회에는 김형기 서울시의원과 김병호 강남구의원,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가 참석하여 장애인과 그 가족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