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배우 송혜교와 송중기의 KBS2 새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촬영을 마쳤다.
30일 ‘태양의 후예’측은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30일 모든 촬영을 종료했다”고 전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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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
현재 방송중인 KBS2 수목드라마 ‘객주’의 후속으로 오는 2016년 2월 방송 예정이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