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가수 스테파니가 영월 재래시장의 낯선 광경에 눈 질끈 감고 귀를 막았다.
오는 1월1일 신년기획으로는 꾸며지는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 - 집으로’(이하 ‘집으로’)는 가족이 필요한 사람들이 만나 각자의 방식으로 하나가 되어가는 가족 소통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회 민낯으로 화제가 된 스테파니가 이날 방송에서는 영월 재래시장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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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2 |
영월 재래시장에서 펼쳐진 스테파니의 소탈한 일상은 오는 1월1일 금요일 오후 10시50분에 방송된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