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나르샤’가 시청률 정상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육룡이 나르샤’ 시청률은 13.8%(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3.4%)보다 0.4%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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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육룡이 나르샤 캡처 |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오 마이 비너스’는 9.9%를 기록했으며 MBC ‘화려한 유혹’은 ‘MBC 방송연예대상’으로 결방됐다. ‘MBC 방송연예대상’은 1부 13.1%, 2부 13.5%를 기록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