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두정아 기자] 배우 황선희가 MBC 새 수목드라마 ‘한 번 더 해피엔딩’에 출연한다.
‘한 번 더 해피엔딩’은 서른이 훌쩍 넘어버린 1세대 요정 걸그룹의 ‘그 후’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황선희는 극 중 구해준(권율 분)의 전처이자, 동료 의사인 우연수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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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더 해피엔딩’은 ‘달콤살벌 패밀리’ 후속으로 2016년 1월20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장나라와 정경호, 권율, 유다인, 유인나, 서인영, 김태훈 등이 출연한다.
두정아 기자 dudu0811@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