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과거 화보 새삼 화제…래쉬가드 입은 채 ‘섹시하게’
설리와 최자가 주목받는 가운데 설리의 과거 화보가 눈길을 끈다.
설리는 과거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 6월호를 통해 요염하면서도 도발적인 자태를 뽐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는 설리가 파라다이스 같은 섬 발리를 즐기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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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리 |
화보 속에서 설리는 허리가 과감하게 드러나는 래시가드와 스윔슈트, 휴양지에서 빛을 발하는 선드레스를 입고 숨겨뒀던 매혹적인 보디라인을 뽐냈다.
한편 지난 2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최자는 연인 설리를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코스모폴리탄
설리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