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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가 최초로 유아식을 주제로 대결을 펼친다.
28일 방송될 '장고를 부탁해'59회에 게스트로 출연한 박진희는 '돌이 지난 딸을 위한 요리' 주문했다. 이에 최현석과 이원일이 대결에 나섰다.
'장고를 부탁해'서 유아식을 부탁한 게스트는 처음이었다. 에 나선 두 사람은 아이의 건강에도 좋지만
전적 상 이원일에게 뒤처지고 있던 최현석은 요리 도중 유니셰프를 찾으며 스타배지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박진희는 공정한 대결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며 최현석을 당황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처음 시도하는 유아식과 아이의 입맛, 엄마 박진희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셰프가 누가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