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선수 이다영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쌍둥이 언니와 함께 찍은 사진도 덩달아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이다영-이재영 자매는 똑 닮은 외모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귀여운 표정을
이다영은 1996년 생으로 우리나라 나이로 20살이며, 180cm에 62kg으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 소속 세터다.
특히 쌍둥이 언니 이재영 역시 흥국생명에서 배구선수로 활약 중이며, '쌍둥이 얼짱 배구선수'로도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이다영은 지난 시즌에도 올스타전에서도 걸그룹 댄스를 선보이며 세리머니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