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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하얀 눈이 펑펑 내리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아니지만 38년만의 럭키문을 본다.
기상청은 크리스마스에 구름만 많고 눈이 올 가능성은 적다고 23일 예보했다.
대신
'럭키문'은 크리스마스에 뜨는 보름달을 일컫는 말로, 1977년 이후 38년 만에 처음이고, 다음 럭키문은 2034년에야 마주할 수 있어 뜻깊다.
누리꾼들은 "럭키문, 연인과 함께 봐야겠다", "럭키문, 산타클로스 대신인가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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