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배우 봉태규의 아내 사진작가 하시시박이 아들을 공개했다.
하시시박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wo Bongs"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 봉시하 군을 품에 안고 있는 봉태규의 모습이 담겨있다. 태어난 지 이제 3주차에 접어든 아들의 환한 미소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신생아가 이목구비가 저렇게 뚜렷하다니” “아이가 카리스마가 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5월 부부의 연을 맺은 후 12월 1일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