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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승룡이 독립영화 '오장군의 발톱' 제작을 위해 1000만원을 쾌척했다.
류승룡 소속사 측은 24일 "개인적으로 조용히
연극이나 공연, 독립영화 등에도 관심이 많은 류승룡은 이 영화가 시민 참여로 제작된다는 소식을 듣고 이같이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장군의 발톱'은 전쟁의 비인간성을 고발한 작품이다. 1974년 극작가 박조열의 작품을 각색, 여러 차례 재창조 되고 있다.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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