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가 성탄특집을 진행한 가운데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24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밤 방송한 MBC ‘라디오스타’는 전국 기준으로 8.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6일 방송분보다 0.5%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서장훈, 이하늬, 이국주, 샘 킴이 ‘성탄 어벤져스’를 결성해 입담을 펼쳤다. 특히 이하늬의 솔직한 입담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기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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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는 4.4%, KBS2 ‘추적 60분’은 2.7%를 기록했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