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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가 가수로서 중국에서 첫번째 단독콘서트를 1,000명 팬들의 함성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22일 하하 소속사 측은 “첫 번째 단독콘서트를 1000명 팬과 함께 마쳤다. 현장에는 중국 현지는 물론 한국, 홍콩, 대만 등에서 팬들이 공연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하하는 ‘키작은 꼬마이야기’ ‘너는 내운명’ ‘서울의 달’ 등의 ‘무한도전-가요제’ 레퍼토리도 채웠다.
무대에는 가수 스컬과 별이 동행해 하하를 지원 사격했다. 별은 10cm의 권정열이 함께 불렀던 ‘귀여워’를 남편 하하와 불렀다.
하하는 “직접 찾아주신 많은 분
한편 하하의 단독 콘서트는 1.6억이라는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수를 기록한 PPTV, CN Live, CIBN 을 통해 중국 전역 및 전 세계로 생중계돼 관심을 끌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