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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할리우드 배우 르네 젤위거가 성형 논란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최근 르네 젤위거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내게 많은 응원을 보냈고 긍정적인 것만 기억하려 한다. 사람들이 기분이 어떠냐고 물어보면 신경 쓰지 않는다고 대답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르네 젤위거는 과거와는 확연히 달라진 외모로 성형 부작용설에 시달린 바 있다.
그는 “바보 같은 소리”라며 “내가 다르게 보이는 것은 기쁜 일이다. 지금은 과거와 다른 삶을 살고 있고 행
또한 르네 젤위거는 “그런 (행복감이) 외모에 드러나고 있다. 기쁘고 행복하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992년 TV영화 ‘살인 본능’으로 데뷔한 르네 젤위거는 이후 영화 ‘제리 맥과이어’ ‘브리짓 존스의 일기’ ‘미쓰 루시힐’ ‘마이원 앤 온리’ 등에 출연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