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가수 숙희가 ‘뮤직뱅크’ 출근길에 참여했다.
신곡 ‘겨울이 오면’으로 컴백한 숙희는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되는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했다.
숙희는 흰색 코트에 호피 무늬 신발로 포인트를 줬다. 그룹 바나나보트 출신, Mnet 예능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2’에 출연했던 신현우가 함께 등장, 추운 날씨에도 기다려준 팬 분들을 위해 핫팩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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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G엔터테인먼트 |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