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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인생’ 이애란이 인기를 과시했다.
1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트로트가요 ‘백세인생’으로 25년 무명을 씻은 가수 이애란을 만났다.
이애란은 “90년대 ‘서울뚝배기’ OST로 데뷔했다”며 “그 뒤로 25년 동안 무명으로 지냈다”고 밝혔다.
히트곡 ‘백세인생’에 대해서는 “작곡
또한 “살림살이가 나아졌느냐”는 질문에 “고맙다고 전해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이애란은 “모바일게임과 의류 등 광고계약이 돼있다”며 “몸값이 조금 많이 올라갔다”고 말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