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스테파니가 뛰어난 외국어 실력을 뽐냈다.
지난 10월 방송된 SBS ‘영재 발굴단’에서는 스테파니가 출연한 했다. 이날 MC들은 스테파티가 영어와 일본어에 능통하다고 소개했다.
스테파니는 즉석에서 영어에 이어 능숙한 일본어로 자신을 소개하며 눈길을 모았다. 어학실력 뿐만 아니라 그녀는 발레 영재였음을 언급했다. 12살 때 세계발레콩쿨에서 수상할 정도의 실력이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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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은 특정 분야에 특별한 재능을 보이는 아이들을 찾아 그들의 잠재력을 관찰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고민하는 프로그램이다.
스테파니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