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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을 앞둔 ‘마리아 나’의 출연진 단체샷이 공개됐다.
종합편성채널 새 예능 프로그램 ‘마리와 나’ 제작진은 15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작발표회 후 은지원을 제외한 전 출연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애교 넘치는 강호동의 꽃받침 포즈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마리와 나’는 반려동물 하드케어 버라이어티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반려동물과 떨어져야 하는 사람들을 위해 스타들이 ‘펫 시터’가 되어 반려동물을 돌봐주는 동물 위탁 이야기를 담는다.
강호동, 서인국, 심형탁, 이재훈, 은지원, 김민재, 아이콘 B.I, 김진환이 출연한다. 16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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