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양미라 한껏 섹시함 과시하자, 양은지 "나 라고 하고 싶다, 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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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시 양미라/사진=양은지 SNS |
배우 양미라와 가수 양은지 자매가 화제인 가운데, 양은지가 언니의 몸매를 극찬한 것이 눈길을 끕니다.
양은지는 최근 SNS에 "나라고 하고 싶다. 끄응"이라는 글과 함꼐 한 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미라가 황금색 래쉬가드
특히 양미라는 군살없이 늘씬한 몸매와 매끈한 각선미를 과시해 남성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15일 tvN '택시'에 출연한 두 사람은 2살 터울의 자매지만 친구같은 우애를 나눠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